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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OCI, 전북 반도체 초고순도 화학소재 특화단지 앵커기업 참여…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 속도 낸다
- OCI, 군산·익산 반도체 화학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앵커기업으로 국내 공급망 강화 기여- 군산 및 익산공장에서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인산,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생산- 인산 증설부터 스페셜티 에천트 개발 및 웨이퍼 재생 사업 등 반도체 소재 포트폴리오 다각화 OCI가 군산·익산·완주 지역의 반도체 화학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발판으로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와 국내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7일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군산·익산·완주를 제3기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화학소재 분야로 선정했다. 이번 특화단지는 국내 반도체 소재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향후 5년간 약 45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과 약 8,3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추진될 예정이다.OCI는 군산 지역의 주요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반도체 초고순도 소재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생산 역량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OCI는 현재 군산과 익산에 각각 생산 거점을 운영하며 반도체 공정의 핵심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군산공장에서는 반도체 웨이퍼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인산을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은 연간 4,700톤, 인산은 연간 2만 5천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인산은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연간 3만톤 규모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증설을 진행 중이다.익산공장에서는 반도체 세정 및 식각 공정 등에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OCI는 1979년 익산공장에서 과산화수소 상업 생산을 시작한 이후 축적해 온 품질 경쟁력과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 2위 과산화수소 생산업체로서 반도체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OCI는 기존 반도체 소재 사업의 생산 및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스페셜티 에천트 등 신규 반도체 소재 개발과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을 통해 기존 반도체 소재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패키징 분야까지 넓히고,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OCI 이수미 사장은 “OCI는 군산·익산·완주 지역의 반도체 화학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을 계기로 지역 앵커기업으로서 국내 반도체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반도체 소재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첨단소재 기업으로서의 체질 개선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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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OCI, 2025년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
OCI, 2025년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 - OCI, 10일 중대재해 예방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CEO 주관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워크샵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대책 및 경영진 안전리더십 실천방안 논의- OCI,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프로그램 운영… 향후 지원 대상 확대 예정- OCI 김유신 부회장,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 구축 및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 다할 것” OCI는 지난 10일 군산공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5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OCI는 최근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 대책을 다각적으로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모색하고자 금번 CEO 주관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하였다. OCI는 매년 반기마다 CEO 주관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간담회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워크샵’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간담회 내용과 깊이를 한 층 강화하였다.이날 행사에는 OCI 대표이사 김유신 부회장, 정승용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등을 비롯한 OCI그룹 임직원 및 110여 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중대재해 예방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워크샵  ▲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현황  ▲CEO 안전메시지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워크샵’ 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고위험요인 관리 등 새로운 안전관리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고, 사업장 핵심 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대책을 함께 모색하고 논의했다. 특히 실효성 있고 즉각적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OCI 및 협력사 경영진이 실천해야 하는 안전리더십 행동 및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현황이 공유되었다. OCI는 올해 상반기부터 협력사들이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9월까지 최종 점검을 실시하여 미비한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OCI는 향후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하여 협력사들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상생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OCI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제시된 협력사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협력사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OCI는 협력사와의 상생 및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OCI는 각 사업장에서 매월 협력업체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OCI의 안전보건 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사업장 관리자들의 안전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리더십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관리자들의 코칭 역량을 제고하고,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OCI 김유신 부회장은 “OCI는 모든 경영 활동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OCI와 협력사 모두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안전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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