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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OCI, 2분기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33억원 기록… 전분기 比 영업이익 대폭 증가
- 석유화학계 제품 시황 개선 및 판매 확대, 반도체 소재 실적 개선에 따라 실적 대폭 성장- OCI 스페셜티 인수 통한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 진출로 반도체 사업 지속 확장- 데이터센터향 전도성 카본블랙 3만톤 증설 완료해 고객사 대상 초도 출하 시작- AI·반도체·전력 인프라 중심의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박차 OCI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350억원, 영업이익 433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고객사 수요 확대에 따른 석유화학계 제품의 판매량 및 판매가격 상승과 함께 반도체 소재 사업의 실적이 개선되며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반도체 소재가 포함된 베이직케미칼 부문은 일부 품목들의 가격 상승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며 매출 2,095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기록했다. 정기보수 종료에 따른 기저효과와 제품 수요 회복으로 CA(클로르알칼리)와 TDI 와 같은 제품들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한편, 미국 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 차질로 인해 TDI의 판가가 상승하며 실적이 증가했다.반도체 소재 부문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의 판매 확대와 과산화수소 등 주요 제품의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기초 소재 부문의 경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 영향으로 TDI 가격은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CA 등 다른 주요 제품들이 견조한 시황을 유지하며 실적을 뒷받침할 전망이다.카본케미칼 부문은 유가 강세로 인한 BTX 제품의 스프레드 확대에 따라 매출액 3,315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3분기에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유가 하락으로 BTX 제품 스프레드가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고부가가치 소재인 전도성 카본블랙의 증설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피치 판매량의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 유지가 예상된다.OCI는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고객사의 대규모 투자 확대에 따른 소재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반도체 소재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등 차세대 사업에 활용되는 첨단 소재를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OCI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며 반도체 소재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다. OCI는 OCI 스페셜티 인수를 통해 기존 생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재생 웨이퍼 사업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조기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반도체 패키징 고객사가 사용한 웨이퍼를 회수해 세정 및 재생 과정을 거친 뒤 다시 고객사에 공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상업 판매 개시 이후 향후 시장 수요를 고려하여 추가적인 증설도 검토할 예정이다.OCI는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을 시작으로, AI 전환에 따른 반도체 수요 확장과 패키징 기술 고도화 트렌드에 발맞춰 반도체 관련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반도체 공정 고도화로 첨단 패키징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사의 원가절감 수요가 맞물리며 웨이퍼 재생 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또한 OCI는 반도체 소재에 이어 고부가가치 화학 소재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OCI는 최근 초고압 케이블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전도성 카본블랙의 증설을 완료하고, 지난 7월 초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초도 출하를 시작했다. OCI는 이번 증설을 통해 연간 3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했으며,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따른 초고압 전력망 구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OCI 김유신 부회장은 "OCI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기초화학 제품의 시황 개선과 반도체 소재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지속적인 이익 성장을 이어갔다"며 "앞으로도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과 전도성 카본블랙 등 고부가가치 첨단 소재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AI와 반도체 산업 성장에 발맞춰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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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OCI 4분기 매출 4,673억원, 영업이익 28억원… 흑자 전환 성공
- 2025년 연결 매출 2조 94억원, 영업이익 4억원 기록- 4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반도체 소재 판매 증가로 전분기 대비 큰 폭 상승- 2026년 경기 회복세 및 전방 사업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소재 중심 실적 성장 본격화-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추진… 별도 기준 총 주주환원율 30% 이상 지향OCI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73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2025년 전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94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유가하락에 따른 카본케미칼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을 비롯한 반도체 소재 전반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흑자 전환했다.주요 부문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소재가 포함된 베이직케미칼 부문은 매출 2,003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용 소재와 기초 소재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나며 전분기 대비 매출 증가 및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OCI는 2026년 반도체 슈퍼 사이클 진입에 따라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및 고순도 인산 등 주요 반도체 소재들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고순도 인산의 5천톤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며, 과산화수소의 가동률 회복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카본케미칼 부문은 유가 약세에 따른 제품 가격 하락과 전 품목의 정기보수 영향으로 매출액 2,84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올해 전반적인 시황 회복과 함께 연결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던 중국 합작사 OJCB가 연결에서 제외되며, OCI China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AI 데이터센터의 확대로 각광받고 있는 고압 전선의 핵심 소재인 스페셜티 카본블랙의 증설과 상업생산이 이어지며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OCI는 9일 실적발표회에서 올해 경영 중점 추진 사항과 주주환원정책에 대해 발표했다.2025년은 경기 둔화와 피앤오케미칼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손상 인식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 폭이 컸으나, 올해부터 시황 회복에 따른 영업 환경 개선과 사업 정상화로 실적 반등과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OCI는 올해 이러한 회복 국면을 발판 삼아 반도체 소재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과산화수소 등 주력 제품들의 원가경쟁력 강화와 판매량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시장 1위 점유율을 보유한 고순도 인산의 경우,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도체 식각 및 세정 공정에 활용되는 인산계 에천트 신규 제품을 개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OCI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존의 현금 배당 중심에서 총 주주환원을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향의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했다. OCI는 2025년 회계연도 기준 1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3년간 별도 기준 총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지향해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하여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OCI 김유신 부회장은 “어려운 시황 속에서도 4분기 실적이 흑자 전환하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 며 “2026년은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에 투자를 지속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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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OCI, 2025년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
OCI, 2025년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 - OCI, 10일 중대재해 예방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CEO 주관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워크샵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대책 및 경영진 안전리더십 실천방안 논의- OCI,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프로그램 운영… 향후 지원 대상 확대 예정- OCI 김유신 부회장,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 구축 및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 다할 것” OCI는 지난 10일 군산공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5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OCI는 최근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 대책을 다각적으로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모색하고자 금번 CEO 주관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하였다. OCI는 매년 반기마다 CEO 주관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간담회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워크샵’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간담회 내용과 깊이를 한 층 강화하였다.이날 행사에는 OCI 대표이사 김유신 부회장, 정승용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등을 비롯한 OCI그룹 임직원 및 110여 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중대재해 예방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워크샵  ▲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현황  ▲CEO 안전메시지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워크샵’ 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고위험요인 관리 등 새로운 안전관리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고, 사업장 핵심 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대책을 함께 모색하고 논의했다. 특히 실효성 있고 즉각적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OCI 및 협력사 경영진이 실천해야 하는 안전리더십 행동 및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현황이 공유되었다. OCI는 올해 상반기부터 협력사들이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9월까지 최종 점검을 실시하여 미비한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OCI는 향후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하여 협력사들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상생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OCI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제시된 협력사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협력사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OCI는 협력사와의 상생 및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OCI는 각 사업장에서 매월 협력업체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OCI의 안전보건 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사업장 관리자들의 안전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리더십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관리자들의 코칭 역량을 제고하고,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OCI 김유신 부회장은 “OCI는 모든 경영 활동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OCI와 협력사 모두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안전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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