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NOW

뉴스

2026.02.09
OCI 4분기 매출 4,673억원, 영업이익 28억원… 흑자 전환 성공
- 2025년 연결 매출 2조 94억원, 영업이익 4억원 기록- 4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반도체 소재 판매 증가로 전분기 대비 큰 폭 상승- 2026년 경기 회복세 및 전방 사업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소재 중심 실적 성장 본격화-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추진… 별도 기준 총 주주환원율 30% 이상 지향OCI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73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2025년 전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94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유가하락에 따른 카본케미칼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을 비롯한 반도체 소재 전반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흑자 전환했다.주요 부문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소재가 포함된 베이직케미칼 부문은 매출 2,003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용 소재와 기초 소재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나며 전분기 대비 매출 증가 및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OCI는 2026년 반도체 슈퍼 사이클 진입에 따라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및 고순도 인산 등 주요 반도체 소재들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고순도 인산의 5천톤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며, 과산화수소의 가동률 회복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카본케미칼 부문은 유가 약세에 따른 제품 가격 하락과 전 품목의 정기보수 영향으로 매출액 2,84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올해 전반적인 시황 회복과 함께 연결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던 중국 합작사 OJCB가 연결에서 제외되며, OCI China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AI 데이터센터의 확대로 각광받고 있는 고압 전선의 핵심 소재인 스페셜티 카본블랙의 증설과 상업생산이 이어지며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OCI는 9일 실적발표회에서 올해 경영 중점 추진 사항과 주주환원정책에 대해 발표했다.2025년은 경기 둔화와 피앤오케미칼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손상 인식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 폭이 컸으나, 올해부터 시황 회복에 따른 영업 환경 개선과 사업 정상화로 실적 반등과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OCI는 올해 이러한 회복 국면을 발판 삼아 반도체 소재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과산화수소 등 주력 제품들의 원가경쟁력 강화와 판매량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시장 1위 점유율을 보유한 고순도 인산의 경우,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도체 식각 및 세정 공정에 활용되는 인산계 에천트 신규 제품을 개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OCI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존의 현금 배당 중심에서 총 주주환원을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향의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했다. OCI는 2025년 회계연도 기준 1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3년간 별도 기준 총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지향해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하여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OCI 김유신 부회장은 “어려운 시황 속에서도 4분기 실적이 흑자 전환하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 며 “2026년은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에 투자를 지속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자세히 보기
2025.09.11
OCI, 2025년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
OCI, 2025년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 - OCI, 10일 중대재해 예방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CEO 주관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워크샵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대책 및 경영진 안전리더십 실천방안 논의- OCI,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프로그램 운영… 향후 지원 대상 확대 예정- OCI 김유신 부회장,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 구축 및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 다할 것” OCI는 지난 10일 군산공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5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OCI는 최근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 대책을 다각적으로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모색하고자 금번 CEO 주관 하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하였다. OCI는 매년 반기마다 CEO 주관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간담회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워크샵’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간담회 내용과 깊이를 한 층 강화하였다.이날 행사에는 OCI 대표이사 김유신 부회장, 정승용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등을 비롯한 OCI그룹 임직원 및 110여 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중대재해 예방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워크샵  ▲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현황  ▲CEO 안전메시지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워크샵’ 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고위험요인 관리 등 새로운 안전관리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고, 사업장 핵심 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대책을 함께 모색하고 논의했다. 특히 실효성 있고 즉각적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OCI 및 협력사 경영진이 실천해야 하는 안전리더십 행동 및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현황이 공유되었다. OCI는 올해 상반기부터 협력사들이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9월까지 최종 점검을 실시하여 미비한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OCI는 향후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하여 협력사들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상생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OCI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제시된 협력사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협력사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OCI는 협력사와의 상생 및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OCI는 각 사업장에서 매월 협력업체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OCI의 안전보건 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사업장 관리자들의 안전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리더십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관리자들의 코칭 역량을 제고하고,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OCI 김유신 부회장은 “OCI는 모든 경영 활동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OCI와 협력사 모두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안전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끝)
자세히 보기
2025.08.05
OCI, 반도체 인산 수주 증가 기대로 하반기 증설 계획, 첨단 소재 기업으로 입지 강화
OCI, 반도체 인산 수주 증가 기대로 하반기 증설 계획,첨단 소재 기업으로 입지 강화- OCI, 반도체 인산 수주 물량 확대에 따라 하반기 디보틀넥킹을 통해 생산능력 20% 증대 계획- 국내 M/S 1위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반도체 인산 공급 中, 중장기 고객사 증설 및 국내외 고객사 추가 확보에 따라 단계적 추가 증설 검토 계획- OCI,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용 소재 및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 신규 사업 등을 통해 첨단소재 사업 확대  - 김유신 부회장 “반도체 및 이차전지 등 첨단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을 이끌어 갈 것”핵심소재 기업 OCI가 하반기 반도체 인산 증설에 나선다. OCI는 디보틀넥킹 (Debottlenecking, 생산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량 증대) 방식으로 반도체 인산 생산능력을 5,000MT 증대시킬 계획으로, 현재 연산 25,000MT에서 30,000MT 수준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OCI는 반도체 인산 국내 시장점유율(M/S) 1위 기업으로, 18년 이상의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 등 국내 모든 반도체 칩메이커에 인산을 공급하고 있다. 2024년에는 국내 인산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인산 공급자로 선정되며, 국내 1위 반도체 인산 제조사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반도체 인산은 반도체 생산과정 중 웨이퍼의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소재 중 하나다. OCI의 반도체 인산은 D램과 낸드플래시, 파운드리까지 모든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범용 소재로 반도체 시황 회복에 따라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OCI는 작년 SK하이닉스 공급사 선정 등 고객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DB하이텍 등 국내외 기존 고객사 공급 물량 또한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23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발표하며, 2026년부터 삼성전자의 미국 테일러 공장 및 국내 공장 가동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데, OCI는 2023년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공장의 반도체 인산 공급자로 선정되어,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OCI는 2026년 상반기에 반도체 인산의 5,000MT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며, 중장기 신규 고객사 확보 및 기존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가 증설도 검토할 계획이다.한편, OCI가 생산하고 있는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 소재도 향후 반도체 시황 개선에 따라 중장기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OCI는 1979년부터 과산화수소를 생산해 온 업체로 연산 12만 5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레거시 반도체 생산량이  감소되었으나, 전방산업의 재고 감소와 더불어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생산 회복이 예상되고 있고, 국내외 고객사 추가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점진적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OCI는 지난달 신규 사업인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 생산설비의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여 시생산을 시작했다. OCI의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는 기존 이차전지의 에너지 효율을 대폭 높여주면서도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핵심소재로, 영국의 넥세온 사와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OCI 김유신 부회장은 “지속해서 적극적인 고객사 추가 확보를 통해, 반도체 인산, 과산화수소 등 기존 반도체 소재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한편, 기존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반도체 및 이차전지 산업 수요 증가에 발맞춰 첨단소재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중장기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