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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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기초화학,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고,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글로벌 핵심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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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제품소개

기초화학 및 반도체, 이차전지 사업분야에서 원재료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세상에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소재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초 소재가 되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첨단 소재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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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실리콘
  • #인산
  • #과산화수소
  • #반도체 전구체(HCDS)
  • #흄드실리카
이차전지 소재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이차전지 소재 분야 기술자립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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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성소다
  • #고연화점 피치
카본 소재
철강 제조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의 재활용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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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본블랙
  • #피치
  • #BTX
  • #가소제
기타 소재
생활 속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핵심 소재를 생산하며, 일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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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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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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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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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피플

OCI와 함께 세상에 가치를 더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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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구소 CTI팀 · 엄명섭 차석연구원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원 엄명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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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공장 카본생산과 · 손현식 매니저
성장하는 엔지니어 손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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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장 생산1팀 PAP생산과 · 김수현 책임
매일 한 단계씩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김수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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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공장 생산팀 과수생산과 · 오시훈 선임책임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오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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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구소 CAS팀 · 장평화 차석연구원
성장하는 연구원 장평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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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정보
58,000
1,8003.2%
  • 시가(원)58,000
  • 고가(원)58,200
  • 저가(원)56,300
  • 거래량(주)22,117
재무정보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2021-2022년 실적은 분할 전 OCI 별도 기준 실적
2023년 실적은 투자자의 분석편의를 위해 신설법인 OCI㈜ 기준 조정 실적 (1~4월 미감사 조정실적)
2024년 실적은 2월부터 편입된 5개의 자회사 반영한 OCI 연결 기준 실적
단위십억원
IR 활동
IR 자료
  • 2025 2Q 경영실적자료
  • 2025 1Q Financial Tables

OCI 소식

OCI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데 기여하고 함께 성장합니다. 새로운 소식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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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1] OCI 군산공장 전경.jpg
OCI, 반도체 인산 수주 증가 기대로 하반기 증설 계획, 첨단 소재 기업으로 입지 강화
OCI, 반도체 인산 수주 증가 기대로 하반기 증설 계획,첨단 소재 기업으로 입지 강화- OCI, 반도체 인산 수주 물량 확대에 따라 하반기 디보틀넥킹을 통해 생산능력 20% 증대 계획- 국내 M/S 1위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반도체 인산 공급 中, 중장기 고객사 증설 및 국내외 고객사 추가 확보에 따라 단계적 추가 증설 검토 계획- OCI,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용 소재 및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 신규 사업 등을 통해 첨단소재 사업 확대  - 김유신 부회장 “반도체 및 이차전지 등 첨단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을 이끌어 갈 것”핵심소재 기업 OCI가 하반기 반도체 인산 증설에 나선다. OCI는 디보틀넥킹 (Debottlenecking, 생산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량 증대) 방식으로 반도체 인산 생산능력을 5,000MT 증대시킬 계획으로, 현재 연산 25,000MT에서 30,000MT 수준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OCI는 반도체 인산 국내 시장점유율(M/S) 1위 기업으로, 18년 이상의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 등 국내 모든 반도체 칩메이커에 인산을 공급하고 있다. 2024년에는 국내 인산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인산 공급자로 선정되며, 국내 1위 반도체 인산 제조사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반도체 인산은 반도체 생산과정 중 웨이퍼의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소재 중 하나다. OCI의 반도체 인산은 D램과 낸드플래시, 파운드리까지 모든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범용 소재로 반도체 시황 회복에 따라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OCI는 작년 SK하이닉스 공급사 선정 등 고객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DB하이텍 등 국내외 기존 고객사 공급 물량 또한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23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발표하며, 2026년부터 삼성전자의 미국 테일러 공장 및 국내 공장 가동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데, OCI는 2023년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공장의 반도체 인산 공급자로 선정되어,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OCI는 2026년 상반기에 반도체 인산의 5,000MT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며, 중장기 신규 고객사 확보 및 기존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가 증설도 검토할 계획이다.한편, OCI가 생산하고 있는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 소재도 향후 반도체 시황 개선에 따라 중장기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OCI는 1979년부터 과산화수소를 생산해 온 업체로 연산 12만 5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레거시 반도체 생산량이  감소되었으나, 전방산업의 재고 감소와 더불어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생산 회복이 예상되고 있고, 국내외 고객사 추가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점진적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OCI는 지난달 신규 사업인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 생산설비의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여 시생산을 시작했다. OCI의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는 기존 이차전지의 에너지 효율을 대폭 높여주면서도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핵심소재로, 영국의 넥세온 사와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OCI 김유신 부회장은 “지속해서 적극적인 고객사 추가 확보를 통해, 반도체 인산, 과산화수소 등 기존 반도체 소재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한편, 기존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반도체 및 이차전지 산업 수요 증가에 발맞춰 첨단소재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중장기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사진자료1. 출하 기념식 단체 사진.jpg
OCI, 고부가가치 반도체 소재 '등방성 인조흑연용 피치' 사업 진출
OCI, 고부가가치 반도체 소재 '등방성 인조흑연용 피치' 사업 진출 - OCI,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에 반도체 소재인 등방성 인조흑연용 피치 초도 납품 시작- 글로벌 최대 액상 피치 제조사로서 등방성 인조흑연용 피치 국산화 기여 및 시장 리더십 강화- 적극적인 고객사 확대를 통해 고부가가치 인조흑연용 피치 사업 확장 계획- 반도체 및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 및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OCI가 반도체 소재인 등방성 인조흑연의 원료로 사용되는 피치(Pitch) 시장의 공략을 본격화하며 고부가가치 반도체 소재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OCI는 지난 15일 최근 국내 유일의 등방성 인조흑연 제조사인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에 반도체 및 첨단 소재 분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등방성 인조흑연용 피치의 초도 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등방성 인조흑연은 우수한 전기 전도성을 갖춘 고내열성, 고순도 소재로 고온에서도 물성이 안정적이며, 각종 산업분야에서 주요 소재를 녹여서 주조할 수 있게 만드는 금형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반도체 웨이퍼 제조 공정에서  폴리실리콘을 녹여 잉곳으로 만드는 용기로 사용되며, 반도체 증착 공정에서 웨이퍼를 가열하는 데 사용되는 부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미사일 및 전투기 등 첨단 방위사업 분야와 원자력 발전소 중성자 감속재 등 원자력 산업에서도 필수 소재로 사용된다.OCI는 세계 최대의 액상 피치 제조업체 중 하나로, 현재 국내와 중국에서 연간 52만톤 규모의 액상 피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피치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OCI가 생산하는 피치는 주로 알루미늄 제련용 전극 바인더의 원재료로 사용되는데, 최근 반도체 및 각종 산업에서 필수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등방성 인조흑연의 원료로도 사용되며 활용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등방성 인조흑연의 필수 원재료로 활용되는 피치는 기존에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OCI는 이번 공급을 통해 등방성 인조흑연용 피치의 국산화에 기여하게 되었다. OCI는 금번 이비덴그라파이트에 피치 납품을 계기로 고부가가치 피치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글로벌 등방성 인조흑연 소재 시장은 현재 약 30억달러(한화 4조 2천억원 상당) 규모로 반도체 시장 회복 및 방위산업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등방성 인조흑연용 피치의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OCI는 추가 투자 부담 없이 기존 설비의 공정 최적화를 통해 등방성 인조흑연용 피치의 생산량 확대가 가능하며, 향후 반도체 시장 회복 및 등방성 인조흑연 수요 증가에 발맞춰 고객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OCI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장기 성장을 위해 반도체 및 이차전지 사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반도체용 인산은 24년 하반기 SK하이닉스에 국내 최초로 납품을 시작하며 고객사 확대에 따라 단계적인 증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25년 2월 피앤오케미칼 지분 인수 완료 및 고객사 확보 노력에 따라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사업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 사업 진출 및 고압전선에 사용되는 전도성 카본블랙 증설 등 고부가가치 첨단소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OCI 김유신 부회장은 "금번 이비덴사 공급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반도체 소재용 피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반도체 산업 이외 향후 방위산업, 소형 원자로 등 다양한 첨단 분야로 제품 공급을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사진1] OCI 협력사 간담회 단체사진.JPEG
OCI, 상생협력과 안전문화 강화를 위한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
OCI, 상생협력과 안전문화 강화를 위한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 OCI, 군산공장에서 70여 개 협력사 대표와 함께 상생협력 · 안전문화 정착 방안 논의- 올해 상반기부터 협력사 20여 곳 대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지원- 김유신 부회장,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OCI는 지난 18일 군산공장에서 주요 협력사를 초청해 ‘2025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생협력 강화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OCI 대표이사 김유신 부회장을 비롯해 정승용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EO) 등 OCI 임직원 20여 명과 70여 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는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방안 소개 △OCI의 중점 안전관리 활동 전파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OCI는 2024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되며, 협력사들이 겪고 있는 전문 인력 부족과 재무적 부담 등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협력사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OCI는 올해 상반기부터 협력사들이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으로, OCI의 전문 인력과 외부 컨설팅 업체가 함께 사전평가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협력사 20여 곳을 시작으로, 향후 그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OCI는 현재 추진중인 중점 안전관리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협력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OCI는 작업 전 실시하는 안전점검회의(TBM: Tool Box Meeting)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작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능동적인 안전 활동이 될 수 있도록 ‘TBM 활동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협력사를 포함하여 작업자 누구나 안전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개방적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OCI는 협력사와 상생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최고경영자(CEO) 주관으로 매년 반기별로 1회씩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월 협력사 협의체 회의를 통해 OCI의 안전보건 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의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밖에, OCI는 금번 간담회에서 작업위험성평가 내실화, 안전리더십 강화 프로젝트, 일상사고 예방 방안 등 다양한 안전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OCI는 안전보건 외에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ESG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생결제시스템을 운용하는 등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OCI 대표이사 김유신 부회장은 “OCI는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OCI, 자원 선순환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사업 확대… 중장기 ESG 경영 강화
OCI, 자원 선순환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사업 확대… 중장기 ESG 경영 강화 - OCI, 재생유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생산 확대 계획…자원 선순환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 친환경 원료 활용 확대 및 해외사업 진출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 사업 확대 계획- 다양한 노력으로 우수한 ESG 평가 등급 획득, 중장기 ESG 경영 강화 박차 OCI가 최근 친환경 원료로 각광받고 있는 폐플라스틱 및 폐비닐 재생 열분해유(이하 재생 열분해유)를 활용하여 친환경 소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재생 열분해유는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고온으로 가열해 분해하는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생산한 원유로, 폐플라스틱을 소각하지 않고 다시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러한 까닭으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자원순환경제 구축에 있어, 화학적 재활용을 통한 재생 열분해유가 주요 방안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OCI는 이러한 재생 열분해유를 활용하여 타이어의 원재료인 친환경 카본블랙을 생산하고 있는데, 지난해 OCI는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인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를 획득하며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유럽 등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친환경 카본블랙의 수요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OCI는 전북 소재의 재생 열분해유 업체를 인수하여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해서 친환경 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자원 순환 및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OCI는 카본블랙 이외에도 현재 생산하고 있는 다른 제품의 원료도 재생 열분해유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해외 사업 진출 등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고부가가치 친환경 사업 확대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OCI는 친환경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에서부터 준법경영에 이르기까지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서스틴베스트의 ESG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며 2024년 상반기/하반기 ESG Best company로 선정된데 이어,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에서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이밖에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및 준법 경영 시스템 ISO 인증 획득 등 ESG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CI 김유신 사장은 “OCI는 친환경 원료 사용을 확대하여 자원 순환 및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해 나갈 것” 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원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친환경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고 말했다. (끝)
[사진자료1] OCI 웹사이트.jpg
OCI, ‘웹어워드 코리아 2024’ 대상 수상
OCI, ‘웹어워드 코리아 2024’ 대상 수상 - OCI, 국내 최고 권위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금속/화학업분야 대상 수상 쾌거- 비주얼 디자인, 콘텐츠 등 총 6개 부문 평가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 획득- OCI, 분할 신설 이후 웹사이트 전면 리뉴얼 오픈… 신규 비전 중심 콘텐츠 강화 및 디자인·접근성 향상 호평 OCI는 최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한 ‘웹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대기업 금속/화학업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으로, 웹전문가 및 교수 등 현직 전문가 4천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콘텐츠, 서비스 등 총 6개 부문의 18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각 분야별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한다.OCI 웹사이트는 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콘텐츠 등의 전체 평가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으로 선정됐다. OCI는 2023년 5월 분할 신설된 이후 웹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하여 새롭게 오픈했으며,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핵심소재 기업’이라는 신규 비전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 영역과 투자 정보 등의 콘텐츠를 강화했다. 금번 어워드에서 OCI는 기업 로고와 색상에서 파생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여, 브랜드 정체성을 간결하면서도 세련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퀵 메뉴’ 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기업정보와 투자자 관계(IR)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중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투명하게 제공한 부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OCI 웹사이트는 지난 7월 국내 최대 ICT 분야 어워드인 ‘2024 ICT Award Korea’에서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콘텐츠 및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OCI 관계자는 "OCI의 웹사이트는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통해 OCI의 기업 비전과 핵심 사업 영역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홈페이지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이해관계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끝)
[사진자료 1] OCI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jpg
OCI, 국제표준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 동시 획득
OCI, 국제표준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 동시 획득 - OCI, 국제 표준 ISO 37001(부패방지) · ISO 37301(규범준수) 인증 획득- 윤리경영 ·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내부심사원 양성 및 리스크 매니지먼트 시스템 구축- ISO 9001(품질경영)·14001(환경경영)·45001(안전보건) 인증에 이어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 김유신 사장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선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할 것” OCI는 지난 5일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국제 표준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ISO 37001과 ISO 37301은 부패방지와 규범준수를 위한 국제 표준 인증으로,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인증을 부여한다. 이는 기업이 윤리경영과 준법경영에 대한 시스템을 적합하게 구축하고, 실행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주요 기준으로 꼽힌다.OCI는 ISO 37001과 ISO 37301 인증 획득을 위하여 지난 9월 임직원 30여명을 내부심사원으로 선발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 역량을 강화하였다. 내부심사원은 회사의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 시스템이 ISO 표준에 부합하도록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OCI는 경영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사 리스크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였다. 각 부서에서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주관부서에서 수시로 관리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리스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이외에도 OCI는 윤리경영의 실질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윤리경영을 저해하는 불공정한 행위를 목격할 경우, 감사팀에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신고 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전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윤리 · 준법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올바른 윤리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한편, OCI는 이번에 획득한 인증 외에도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ATF 16949(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 등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다수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8월 글로벌 주요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에서 상위 5%에 해당되는 골드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서스틴베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였다.OCI 김유신 사장은 “이번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은 윤리경영과 준법경영 실천에 대한 OCI의 강한 의지와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OCI는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선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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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DB하이텍 부천공장에 반도체 인산 납품… 국내 반도체 인산 공급 확대
OCI, DB하이텍 부천공장에 반도체 인산 납품… 국내 반도체 인산 공급 확대 - OCI, 이달부터 DB하이텍 부천공장에 ‘반도체 인산’ 추가 공급 - 기존 상우공장 공급에 이어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인정 받아 부천공장까지 납품 확대- 지난 8월 SK하이닉스 공급사 선정에 이어 우수한 제품 경쟁력 재입증 OCI가 이달부터 국내 반도체 파운드리 전문 업체인 DB하이텍의 부천공장에 반도체 인산을 초도 납품한다. OCI는 지난 8월 국내 제조사 중 최초로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인산 공급사로 선정된 것에 이어 DB하이텍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반도체 인산의 품질 및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었다.OCI는 2007년 반도체 인산 사업을 시작한 이후, 군산공장에서 연간 2만 5천톤 규모의 인산을 생산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키파운드리 등 국내 반도체 칩메이커를 대상으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OCI가 생산하는 반도체 인산은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웨이퍼 식각 공정에 필수적인 소재로, 웨이퍼의 불필요한 부분을 정밀하게 제거하여 회로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DB하이텍은 8인치 파운드리 전문 기업으로, 부천(FAB1)과 상우(FAB2) 두 곳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DB하이텍은 올해 상반기 생산능력 향상을 완료하여, 부천공장은 월 9만 1000장, 상우공장은 월 6만 3000장의 웨이퍼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OCI는 2021년 DB하이텍 상우공장에 반도체 인산을 최초로 납품한 이후, 부천공장까지 납품라인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타사 제품이 사용되던 기존 라인에 진입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신규 공장에 납품하는 것보다 진입장벽이 더 높기 때문에, 이번 납품은 의미가 크다.OCI는 DB하이텍이 요구하는 제품 스펙과 생산라인 특성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다. 또한, 제품 품질 향상과 공정 개선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한 한편, 안정적 공급망 관리와 원자재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품질과 안정적 공급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DB하이텍 부천공장에 추가 공급할 수 있었다. OCI는 지난 8월 국내 제조사 중 최초로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인산 공급사로 선정된 것에 이어 DB하이텍 부천공장까지 공급 라인이 확대됨으로써, OCI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이 국내 반도체 제조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OCI는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반도체 인산 매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OCI 김유신 사장은 “DB하이텍 부천공장에 반도체 인산을 성공적으로 납품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반도체 분야 핵심 소재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자료 1. OCI 2023년 통합보고서 표지.jpg
OCI, 2023년 통합보고서 美 ‘갤럭시 어워즈’ 금상 수상
OCI, 2023년 통합보고서 美 ‘갤럭시 어워즈’ 금상 수상 - OCI, 세계적 권위의 홍보마케팅 공모전인 ‘갤럭시 어워즈’에서 연차보고서 온라인 부문 금상 수상- OCI, 분할 신설 후 첫 통합보고서 발간… ESG 각 영역별 활동 및 성과와 기업 비전 소개- 홍보물 분야 세계 3대 대회인 ‘ARC 어워즈’에서도 은상 수상… 대외적 ESG 경영 역량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증명 OCI는 올해 5월 발간한 2023년 통합보고서가 세계적 권위의 홍보물 대회인 ‘2024 갤럭시 어워즈(Galaxy Awards)’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갤럭시 어워즈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관인 머콤(Mercomm) 사가 주관하는 대회로, 전세계 140여개 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독창성, 시각적 완성도와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총 15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발표한다. 특히 광고나 스폰서 없이 독립적으로 출품작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여 신뢰도가 높은 대회로 알려져 있다.OCI는 올해 갤럭시 어워즈의 'Annual Report- Online(연례보고서 - 온라인)’ 부문에서 금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보고서는 OCI가 작년 5월 분할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발간한 통합보고서로, Annual Report(연례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합친 통합보고서 형태로 발간됐다. 보고서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구성으로 회사의 경영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이해관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에 걸친 OCI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대표 핵심소재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기업의 비전을 미래 지향적인 비주얼로 표현하여 시각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뿐만 아니라, OCI는 최근 홍보물 분야 글로벌 3대 어워즈로 불리는 ‘ARC 어워즈’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도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한편,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더불어 OCI는 지난 8월 글로벌 주요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에서 상위 5%에 해당되는 골드 등급을 획득하고, 서스틴베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는 등 대외적으로 ESG 경영 역량 또한 인정받고 있다. 지주사인 OCI홀딩스 또한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 결과에서 8년 연속 통합 ‘A(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ESG 경영 수준을 입증한 바 있다.OCI 김유신 사장은 “분할 후 첫 발간한 이번 통합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핵심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OCI의 ESG 경영활동과 기업 비전을 상세히 담았다” 며 “앞으로도 OCI는 글로벌 ESG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ESG 경영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내용과 구성, 디자인까지 완성도 높은 양질의 보고서 발간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효과적이고 투명한 소통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1. OCI 협력사 간담회 단체사진.jpg
OCI, 2024년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OCI, 2024년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 OCI, 군산공장에서 주요 협력사 110여개 대상 안전 및 공급망 관리 간담회 개최- 중대재해 예방 기여 우수협력사 시상 및 협력사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원 방안 공유- OCI, 안전보건 및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 협력사 동반 성장 추진- 김유신 사장, “협력사 안전관리 강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모색할 것” OCI는 지난 8일 군산공장에서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정책 및 상생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 관리와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해 온 협력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 보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공급망 리스크 관리 및 ESG 관리를 통해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OCI 김유신 사장, CSEO 정승용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과 주요 협력사 110여개가 참석했다. 안전 간담회에서는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한 안전유공자와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대응 현황 및 협력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OCI는 매년 안전 간담회 개최를 통해 OCI의 안전보건 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장을 마련해 협력사가 안전보건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공급망 관리 간담회에서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기후 변화에 따른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대응하여, 공급망 ESG 관리정책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강조하였다. 또한, 중동 전쟁 및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갈등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여, 공급처 다변화 등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해 나갈 방침을 강조하는 한편, 협력사들의 동참을 당부하였다.이외에도 OCI는 다양한 분야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보건 부문에서는 협력사들이 중대재해처벌법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장 별 협력사들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안전관리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공급망 관리 부문에서는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ESG 리스크 평가를 실시한 후 ESG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협력사들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공정거래 내부심의 위원회를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OCI 김유신 사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사업장 조성과 공급망 ESG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협력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며 “OCI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력사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협력사 안전관리와 공급망 리스크 관리 등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끝)
사진자료 1. OCI, SK하이닉스향 반도체 인산 첫 출하 기념식 단체 사진.jpg
OCI,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인산 공급 본격화…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입지 강화
 OCI,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인산 공급 본격화…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입지 강화  - OCI, 국내 반도체 소재 제조사 중 최초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인산’ 국산화 성공- 국내 M/S 1위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모든 반도체 제조사에 반도체 인산 공급- OC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응하여 반도체 인산 및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용 소재 사업 강화- 김유신 사장 “반도체 소재 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입지 강화해나갈 것”핵심소재 기업 OCI가 국내 인산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인산 공급자로 선정되었다. OCI는 금번 SK하이닉스 수주를 통해 반도체 인산 국내 시장점유율(M/S) 1위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OCI는 SK하이닉스의 강도 높은 품질 테스트를 거쳐 반도체 인산 제품 공급에 대한 승인을 획득하고, 지난달 21일 군산공장에서 초도품 출하 기념식을 진행하였다.이번에 OCI가 SK하이닉스에 공급하는 반도체 인산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핵심소재 중 하나로, 반도체 웨이퍼의 식각 공정에 사용된다. OCI의 반도체 인산은 D램과 낸드플래시, 파운드리까지 모든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범용 소재로 HBM의 성장 및 반도체 시황 회복에 따라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OCI는 2007년 반도체 인산 사업에 진출한 이후, 현재 연간 2만 5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7년간 반도체 인산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국내 M/S 1위를 유지하고 있다. OCI는 이번에 SK하이닉스를 신규 고객사로 추가함으로써 국내 모든 반도체 제조사에 인산을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가 되었다.OCI는 신규 고객사 확보 및 기존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따라 단계적으로 반도체 인산 생산능력을 증설할 계획이며,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 및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OCI는 반도체 생산 과정 중에 세정 공정을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과산화수소 제품에서도 향후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OCI는 1979년부터 과산화수소를 생산해 온 업체로 연산 7만 5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반도체 업황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시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업계에서는 이에 맞춰 전자급 과산화수소에 대한 수요 또한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이밖에도 OCI는 반도체급 과산화수소를 일본 낸드플래시 기업 키옥시아에 직접 공급 중에 있는데, 지난 7월 키옥시아가 이와테현에 월 2만 5000개의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신규 공장을 완공함에 따라 OCI의 추가적인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OCI는 최근 피앤오케미칼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정하면서 연산 5만톤 규모의 과산화수소 생산 능력이 증대될 것으로, 고객사 증설에 따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OCI 김유신 사장은 “국내 M/S 1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하고, 국내 인산 제조사 중 최초로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인산을 공급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OCI는 반도체 수요 증가에 발맞춰 반도체 소재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